처음 사용하는 분을 위한 안내
내 음악을 고르고,
들어 보며 바꿔 보세요.
마스터링은 완성한 음악의 소리 크기와 느낌을 마지막으로 다듬는 일이에요. TONEVY에서는 원본을 남겨 둔 채 새 음악 파일을 만들어요. 어려운 숫자를 몰라도 기본 설정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이 순서대로 해보세요
음악 파일 하나를 골라요
작업실에서 파일을 고르고, 내가 업로드하고 처리해도 되는 음악인지 확인해 주세요. 파일을 보내려면 Google 로그인이 필요해요. 고르기만 해서는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
소리의 느낌과 크기를 골라요
처음에는 설정을 그대로 두어도 괜찮아요. 베이스가 약하게 느껴지면 저음을, 더 밝은 소리를 원하면 고음을 조금 더해 보세요.
시작 버튼을 누르고 기다려요
설정을 움직이기만 해서는 새 소리가 만들어지지 않아요. 시작 버튼을 눌러야 파일을 처리해요. 서버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안내가 나오면 아직 시작할 수 없어요.
원본과 결과를 번갈아 들어요
A는 원본, B는 새로 만든 결과예요. 재생을 바꾸면 같은 부분을 이어서 들을 수 있어요. ‘비슷한 크기로 듣기’를 켜고, 드럼의 힘이나 목소리의 느낌이 더 마음에 드는지 들어 보세요.
마음에 드는 파일을 내려받아요
결과의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WAV 음악 파일을 기기에 저장해요. 작업실에서 듣는 결과와 내려받는 결과는 같은 파일이에요. 더 바꾸고 싶으면 설정을 고친 뒤 다시 시작하세요.
궁금한 기능만 펼쳐 보세요
음량은 무엇이고, −14와 −16은 어떻게 다른가요?
음량은 음악이 얼마나 크게 들리는지예요. LUFS는 곡 전체의 음량을 숫자로 나타내는 단위예요. −14는 −16보다 큰 음량을 목표로 해요. 큰 숫자를 고른다고 음질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에요.
- 원래 크기 유지: 원래 음량을 기준으로 해요. 너무 큰 순간 소리가 있으면 곡 전체를 낮춰요.
- −14 LUFS: 곡 전체를 이 크기에 가깝게 맞춰요.
- −16 LUFS: −14보다 작은 음량을 목표로 해요.
- 직접 조절하기: 세부 조절을 열어 원하는 목표를 정해요.
볼륨 손잡이를 돌리듯 곡 전체를 함께 키우거나 줄여요. 조용한 부분까지 모두 똑같이 크게 만드는 기능은 아니에요.
−14와 −16은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한 값이에요. 모든 곡의 정답도, 유튜브가 반드시 요구하는 설정도 아니에요.
소리를 더 키우고 싶은데 왜 목표에 못 미치나요?
곡 전체는 작게 들려도 드럼처럼 아주 잠깐 큰 소리가 있을 수 있어요. 목표대로 키우면 그 순간이 너무 커질 수 있어서 덜 키우기도 해요. 결과에 실제 크기와 이유를 알려드려요.
True Peak는 재생할 때 생길 수 있는 가장 큰 순간 소리의 추정값이에요. ‘너무 큰 소리 줄이기’를 켜면 설정한 한도를 넘지 않도록 곡 전체를 낮춰요. 처음에는 −1 dBTP를 그대로 두어도 괜찮아요. 이 숫자까지 반드시 키워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이 보호 기능은 노래 전체를 낮춰요. 큰 순간만 눌러 주는 리미터와는 달라요. 목표를 맞추려고 강한 압축을 자동으로 더하지 않아요. 이미 찌그러진 소리를 완전히 되살리는 기능도 아니에요.
저음·중음·고음과 EQ는 무엇인가요?
EQ는 낮은 소리, 가운데 소리, 높은 소리의 균형을 바꾸는 도구예요. 음식에 간을 조금씩 더하듯, 아쉽게 들리는 부분만 조금 바꿔 보세요.
- 저음: 베이스나 큰북처럼 낮고 묵직한 느낌에 영향을 줘요.
- 중음: 목소리나 기타의 주된 소리가 들리는 부분이에요.
- 고음: 심벌처럼 높고 밝은 느낌에 영향을 줘요. 너무 더하면 날카롭게 들릴 수 있어요.
숫자가 +면 더하고, −면 줄여요. 0이면 그대로예요. 여러 악기가 함께 들어 있는 음악 파일 전체에 적용하므로 목소리만 또는 악기 하나만 따로 바꾸지는 못해요.
강약을 줄인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노래에는 조용한 부분과 세게 들리는 부분이 있어요. 그 차이가 강약이에요. 컴프레서는 큰 소리가 날 때 조금 눌러 차이를 줄이는 도구예요. 파일 용량을 줄이는 압축과는 달라요.
고르게 들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드럼이 힘차게 튀어나오는 느낌도 약해질 수 있어요. 잘 모르겠다면 ‘차이를 그대로 두기’로 시작하세요. 이미 많이 눌린 음악이면 추가 처리를 건너뛸 수 있어요.
처리 강도 50%는 소리가 절반으로 작아지나요?
아니에요. 이 값은 켜 둔 EQ와 컴프레서가 얼마나 소리를 바꿀지 정해요. 낮추면 조금, 높이면 더 많이 바꿔요. 목표 음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뜻은 아니에요.
예를 들어 저음 +2 dB에 강도 50%를 고르면 +1 dB만 적용해요. 0%면 이 EQ와 컴프레서는 소리를 바꾸지 않아요. 음량 맞추기, 큰 소리 보호, 기준곡을 따라가는 정도는 각각 따로 정해요.
다른 노래를 참고해서 바꿀 수도 있나요?
네. 참고할 노래를 ‘기준곡’ 또는 ‘레퍼런스’라고 불러요. 직접 업로드하고 분석할 권한이 있는 곡을 등록하면, 그 곡의 소리 특징을 참고할 수 있어요. 기준곡이 없어도 마스터링할 수 있어요.
비슷한 악기와 목소리가 들어 있는 곡을 골라 보세요. 악기나 노래 구성이 많이 다르면 숫자를 똑같이 따라가는 것이 어울리지 않을 수 있어요. 장르는 저장한 기준곡을 찾는 이름표이며, 고르는 것만으로 소리가 바뀌지는 않아요.
- 저음·고음의 느낌: 기준곡의 낮고 밝은 소리 비율을 참고해요.
- 강약의 차이: 기준곡을 참고해 큰 소리를 조금 누를 수 있어요.
- 좌우로 퍼지는 느낌: 양쪽 스피커 사이에 소리가 퍼지는 정도를 참고해요.
처음에는 저음·고음만 약하게 따라가 보고 나머지는 0%로 두세요. 0%는 그 항목을 끄는 값이에요. 어울리지 않거나 소리를 해칠 수 있는 변화는 건너뛰고 이유를 남겨요. 같은 품질이나 똑같은 소리를 보장하지는 않아요.
기준곡을 선택하면 직접 정한 EQ와 컴프레서 대신 기준곡 설정을 사용해요. 곡 전체의 목표 음량은 계속 따로 정할 수 있어요. C 플레이어는 다른 노래이므로 A·B와 달리 원하는 위치를 따로 찾아 들어요.
왜 비슷한 크기로 비교해서 들어야 하나요?
더 큰 소리를 들으면 더 좋아졌다고 느끼기 쉬워요. 그래서 더 큰 쪽을 낮춰 원본과 결과를 비교해요. 곡 전체의 음량을 기준으로 맞추므로 짧은 구간에서는 크기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비슷한 크기로 듣기’를 켜고 같은 구간을 번갈아 들어 보세요. 드럼이 무뎌지거나 목소리가 따갑게 들리면 조절을 줄여 보세요. 여기서 듣는 볼륨을 바꿔도 다운로드 파일은 바뀌지 않아요.
볼륨을 직접 바꾸면 크기 맞추기가 꺼져요. 다시 맞추려면 스위치를 켜 주세요. 가능한 경우 평소 쓰는 이어폰과 스피커에서도 들어 보세요.
PASS·REVIEW·FAIL과 검사 숫자는 어떻게 읽나요?
- PASS: 설정한 파일 검사 기준을 통과했어요. 소리가 더 좋아졌다는 점수는 아니에요.
- REVIEW: 확인할 내용이 있어요. 예를 들어 큰 소리를 막느라 목표보다 작게 만들어졌을 수 있어요. 표시된 이유를 읽고 직접 들어 보세요.
- FAIL: 파일 검사에서 문제가 발견됐어요. 아무 소리도 없거나 파일이 손상되는 등, 표시된 원인을 확인한 뒤 원본이나 설정을 바꿔 다시 시도하세요.
- Integrated LUFS
- 곡 전체의 소리 크기예요.
- Short-term LUFS
- 약 3초씩 살펴본 소리 크기예요. 결과 표에는 가장 큰 값이 나와요.
- True Peak / Sample Peak
- True Peak는 재생할 때 생길 수 있는 순간 최고값의 추정치예요. Sample Peak는 파일에 저장된 값 중 최고값이에요. 서로 다른 측정이에요.
- LRA
- 곡 안의 조용한 부분과 큰 부분이 얼마나 다른지 보여줘요. 곡마다 달라도 괜찮고, 짧은 곡에서는 안정적인 비교가 어려울 수 있어요.
- LUFS 허용 범위
- 목표와 얼마나 달라도 음량 검사 범위 안으로 볼지 정해요. 목표 −14에 ±0.5라면 −14.5~−13.5예요. 이것만 바꿔서는 소리가 바뀌지 않으며, 다른 검사 항목도 함께 확인해요.
클리핑 검사는 소리 한도에 닿은 값이 있는지 확인해요. 예전에 생긴 모든 찌그러짐을 알아내는 것은 아니에요. 파일 앞뒤의 의도적인 쉼은 임의로 자르지 않아요. 자동 검사에는 사람이 직접 들은 평가가 들어 있지 않아요.
WAV는 무엇이고, 파일은 언제까지 남나요?
WAV는 음악을 저장하는 파일 형식이에요. 따로 요구받은 형식이 없다면 기본값 48 kHz·24 bit를 사용해도 돼요. 16 bit는 같은 길이의 파일을 더 작게 저장해요. 필요할 때 마지막 저장 단계에서 작은 잡음인 디더를 더해 소리를 숫자로 바꿀 때 생기는 오차를 고르게 해요.
MP3를 WAV로 바꾸거나 샘플레이트 숫자를 높여도 이미 사라진 소리가 되살아나지는 않아요. 가지고 있는 원본 중 가장 덜 손상된 파일을 사용하세요.
새 원본과 기준곡은 업로드 완료 후, 결과 WAV는 작업 완료 후 기본 24시간 동안 열 수 있어요. 보고서와 작업 기록은 기본 30일이에요. 실제 만료 시각은 작업실에서 확인하고, 필요한 음악은 내 기기에 내려받아 두세요.
만료되면 사이트에서 재생하거나 내려받을 수 없고 서버 정리 대상이 돼요. 정리가 늦어질 수도 있어서 정확히 그 시각에 모든 저장본이 사라진다고 보장하지는 않아요. 이미 내 기기에 내려받은 파일은 그대로 남아요.
‘결과 삭제’는 선택한 결과와 그 결과로 만든 파일들을 함께 지워요. ‘이 원본과 연결된 모든 결과 삭제’는 서버에 올린 원본과 그 파일로 만든 결과들을 함께 지워요. 기기에 있는 원본은 지우지 않아요. 삭제는 되돌릴 수 없으니 필요한 파일을 먼저 내려받으세요.
마음에 드는 설정을 다음에도 쓸 수 있나요?
설정에 이름을 붙여 내 계정에 최대 20개 저장할 수 있어요.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다른 기기에서도 불러올 수 있어요. 내 설정은 다른 계정에 공개되지 않아요.
소리를 조절하는 값만 저장해요. 음악 파일과 기준곡 선택은 함께 저장하지 않으므로 다시 골라 주세요. ‘설정 초기화’는 지금 조절 중인 값을 기본으로 되돌리고, 이미 만든 결과 파일은 바꾸지 않아요.
여러 곡을 하나의 긴 파일로 만들고 싶어요
각 곡을 먼저 마스터링한 뒤 ‘여러 곡 이어 붙이기’를 열어 순서를 정하세요. 보관 기간이 남은 결과 파일을 이어 붙이고, 각 곡과 전체 파일을 따로 검사해요. 이때 소리를 다시 마스터링하지는 않아요.
시험 운영 중에는 최대 20곡, 총 15분, 입력 파일 합계 1 GiB까지예요. 서버 사용량을 제한하기 위한 한도이며 무제한 서비스는 아니에요. 나중에 음악을 영상에 넣으면 영상 파일의 오디오도 다시 확인해야 해요. 여기서의 검사가 유튜브의 재처리 결과까지 보장하지는 않아요.
시작할 수 없거나 중간에 멈췄어요
로그인 여부, 파일 선택, 업로드 권한 확인부터 살펴보세요. 파일 크기·길이·하루 작업 한도는 작업실 안내를 확인하세요. 서버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설정을 바꾸어도 시작할 수 없어요.
작업 중에는 취소할 수 있어요. 실패하거나 취소된 작업은 안내를 읽고 다시 시도하세요. 연결이 끊겨도 서버에서 작업이 계속될 수 있으니, 최근 작업에서 상태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광고를 보거나 클릭해야 작업과 다운로드가 열리는 방식은 사용하지 않아요. 작업실에는 광고가 없고, 광고 설정은 필요한 검토가 끝날 때까지 꺼 두어요.